김철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부이사장은 오늘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양시경 전 감사가 제기했던 헬스케어타운 예정지 감정평가 의혹은 사실무근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무부서는 정상적인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 아무런 잘못이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며 학계와 민간전문가들로 위원회를 만들어 사업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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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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