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병원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여자야구팀을 창단합니다. 이재우 한라병원 부원장과 이광환 KBO 육성위원장은 오늘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5월까지 병원 직원과 도내 여성들 가운데 선수를 모집해 여자야구팀을 창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여자야구팀은 16군데가 있고, 내년에 제주에서 전국 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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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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