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들을 위한 원스톱 서비스 지원센터가 오는 6월부터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1군데씩 운영됩니다. 지원센터는 도내 독거노인 만 7천명에게 안부 전화와 요구르트 배달 등 안전확인 서비스를 하고, 2천 300여명에게 도우미를 보내 집안 일과 간병을 돕게 됩니다. 제주도는 5월까지 독거노인 도우미 118명을 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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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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