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감귤유통 개선 워크숍에서 김기훈 제주감협조합장은 당도가 가장 높은 '불로초' 노지 감귤의 지난해산 평균 가격은 1킬로그램에 3천 214원으로 일반 노지감귤보다 2.5배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귤림원'은 34%, '황금알'은 22%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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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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