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김재윤 의원은 오늘 혁신도시 토지주들에게 양도소득세를 감면하는 조세특례제한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대체 과수원을 마련해도 수년 뒤에야 감귤을 수확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현실적인 보상금액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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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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