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읍.면.동마다 한가지 명품이나 명소를 브랜드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읍.면.동별로 회의를 열어 보목 자리젓 등 5가지 명품과 이중섭 거리 등 11군데 명소를 추천했는데 읍.면.동별로 선정한 명품과 명소를 심의해 타당성을 검토한 뒤, 로고 디자인을 개발하는 등 지적재산권 등록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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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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