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상반기 자동차세를 다음달 2일까지 납부해도 3%의 가산금을 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마감일인 6월 30일이 휴일인 토요일이고 다음날이 일요일이기 때문입니다. 서귀포시는 상반기에 5만 6천명에 대해 지난해보다 7.6%가 늘어난 45억원을 자동차세로 부과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