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영업을 중단한 방문판매업체 8군데를 직권말소 처분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신고된 방문판매업체 21군데를 점검해 사무실이 없거나, 대표자 연락처를 알 수 없는 도서와 건강식품, 화장품 판매업체 8군데를 말소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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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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