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제주도당, 민주당도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제주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의 정동영 대통령 경선후보는 오늘 제주를 방문해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당 차원의 도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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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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