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7군데 어촌마을에 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됩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해양수산부의 어촌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가파와 영락리, 동일과 일과 1,2리, 무릉과 신도리 등 7군데 마을에 2천 11년까지 50억원을 들여 어항과 수산물 유통, 관광시설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내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세우고 중심어촌마을 1군데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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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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