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품 감귤 유통을 막기 위해 항만에 화물 컨테이너 투시카메라를 설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제주항과 서귀포항, 성산항과 한림항, 애월항에 화물 컨테이너 투시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내년 예산에 반영해달라고 제주도에 건의했습니다. 서귀포시는 투시카메라로 1번과와 9번과를 가려내면 단속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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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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