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값이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시내 사회단체들이 대대적인 판촉활동에 나섰습니다. 전국 민주공무원 노동조합 서귀포시지부는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조직 345군데에 협조공문을 보내 감귤택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서귀포시내 정보화마을 6군데도 강원랜드에 감귤 12톤을 판매했고,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아파트 단지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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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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