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와 서귀포경찰서는 주유소와 전자제품 대리점들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여 불법 광고물 25개를 철거했습니다. 철거된 광고물은 통행에 지장을 주는 입간판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설치 규정을 어긴 현수막이 9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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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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