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후보들도 휴일을 맞아 공약을 점검하거나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신영근 후보는 오늘 모든 유세일정을 중단한 채 앞으로 열리는 TV 토론회에 대비해 정책과 공약을 점검했습니다. 양성언 후보는 재래시장을 돌며 지지를 호소한데 이어 제주시 일도지구 하나로마트 앞에서 거리 유세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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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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