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출신 김창희 씨가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부회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출신인 김창희 씨는 지난 82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현대.기아차 상무와 부사장을 거쳐 현대.기아차 그룹 계열사인 주식회사 '엠코'의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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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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