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중심지상가를 활성화하려면 거리별로 테마를 갖도록 특성화시켜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대 경영학과 김형길 교수팀은 서귀포 아케이드상가에 불로초를 주제로 한 약초거리와 야시장을 만들고, 중정로는 악세사리 등 특정품목의 아웃렛상가로, 명동로는 제주와 세계 각국의 차거리로 조성해야 한다는 중심지상가 활성화방안 보고서를 서귀포시에 제출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