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귀포시에서 추진되는 개발사업규모가 1조 4천 8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8%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컨벤션 앵커호텔과 색달동 실버타운 등 민자사업은 7천 28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7% 늘었고, 신화역사공원과 서귀포 관광미항 등 국책사업도 5천 180억원으로 61% 늘었습니다. 또, 자립형 마을 만들기 등 제주도의 자체사업도 2천 340억원으로 20%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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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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