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기금을 이용한 고품질 감귤 생산 산업이 추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 한해 모두 340여억 원을 들여 감귤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과 비가림 하우스 지원 사업 등을 벌입니다. 이는 지난해 200억 원보다 68% 정도 늘어난 규모인데 사업별로 투자액 지원은 기금과 지방비 50%, 국비융자 30%와 농가 자부담 20%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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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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