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스쿠버다이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수중생태공원을 만듭니다. 수중생태공원에는 2천 11년까지 250억원을 들여 스쿠버다이빙체험센터와 해양보호구역 방문객센터가 들어서는데 문섬과 자구리해안 등이 후보지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8월 말까지 제주하이테크산업진흥원에 연구용역을 맡겨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부터 예산을 지원해주도록 정부에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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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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