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치경찰대는 농산물 가공품을 의약품처럼 과대광고한 혐의로 표선면 박모씨와 강정동 한모씨 등 2명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미자차와 상황버섯 가루를 관광객들에게 팔면서 비염과 알레르기에 효능이 있고, 지방간과 탈모를 막아준다고 광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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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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