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고시오 예비후보가 사퇴했습니다. 고시오 후보는 서귀포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권자들의 지지가 낮은 것은 개인의 능력부족과 부덕 때문이라며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민의를 받아들여 이번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고 후보는 다른 정당으로부터 영입 제안은 받았지만, 특정 후보를 지지하지는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