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양청송이 2천 8 아시아레슬링 선수권대회 66kg급 자유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한라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대회에서 우리나라의 백진국은 2회전에서 패해 올림픽 출전권을 따는 데 실패했고, 자유형 55kg급에 출전한 양재훈은 결승에서 일본의 마츠나가에게 져 올림픽 티켓을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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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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