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새주소 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읍.면 지역 주민대표와 도로교통 전문가, 공공기관 임원 13명으로 새 주소에 쓸 도로 이름과 구간을 심의할 새주소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도로와 건물현황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앞으로 새주소위원회의 심의와 주민설명회를 거쳐 내년 10월까지 새주소를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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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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