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가로수에 가축분뇨로 만든 액체비료를 뿌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는 최근 강창학경기장에서 서홍동 주민자치센터 사이 가로수 200그루에 가축분뇨 액체비료 15톤을 뿌렸습니다. 서귀포시는 액체비료를 충분히 발효시켜 냄새를 없앴다며. 앞으로 효과가 좋으면 가로수 시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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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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