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모레(7일)부터 불법 주.정차 단속 100일 운동을 벌입니다. 서귀포시는 중앙로와 중정로, 동문로 등 상습불법 주정차구역과 대신로와 서문로에도 단속을 확대하고, 인력도 9명에서 20명으로 늘립니다. 시내 중심가에 무료주차장 10여군데를 만들고, 32군데는 보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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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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