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채소의 출하량을 조절하기 위한 소규모 저온저장고가 늘어납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2억 5천만원을 들여 16.5 제곱미터 규모의 저온저장고 25동을 시설할 계획입니다. 저온저장고는 온도와 습도 조절기능을 갖춰 양배추와 브로콜리 등 채소류의 출하량을 조절하고 상품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