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 야구에서 제주 출신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딴 강민호 선수의 축하행사가 열렸습니다.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제주도 체육회와 야구협회 관계자들은 오늘(24일, 어제) 제주시 연동 강민호 선수의 집을 방문해 축하했습니다. 강민호 선수는 제주시 연동에서 태어나 신광초등학교 6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고, 아버지 강영찬씨는 제주도 야구협회 경기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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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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