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가 예년보다 짧아지면서 관광업계는 연휴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이틀 짧아지면서 제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7만 3천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7% 감소했고, 연휴기간 렌터카의 가동률은 평균 40%, 호텔과 골프장은 50%대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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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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