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상품이 처음으로 개발됐습니다. 부민가자투어는 20인승 터보프롭 항공기를 타고 제주공항을 이륙해 마라도와 범섬, 성산일출봉과 백록담 등을 40분 동안 돌아보는 관광상품을 다음달 말부터 판매합니다. 제주에서는 헬기를 이용한 관광상품은 여러차례 판매됐지만, 사고와 경영난으로 중단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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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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