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도 다음 달부터 국내선 항공요금을 환불받는 승객에게 수수료 천원씩을 받습니다. 또, 사전에 예약을 취소하지 않고 탑승하지 않은 승객에게 물리던 위약수수료도 요금의 10%에서 15%로 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국내선에 환불 수수료 천원을 물리고, 위약수수료는 요금의 10%에서 8천원 정액제로 바꿨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