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의회 상임위원장들은 새해 예산안 심의에서 공공 부문 투자와 일자리 창출, 복지사업을 늘리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천 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철저히 분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의회는 지난 28일부터 예산안 심의를 시작했고, 다음달 16일에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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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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