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운영되고 있는 시내 내국인 면세점이 이달부터 문 닫는 시간을 밤 8시에서 9시로 한시간 늦춥니다. 면세점 앞 광장에서는 노래와 춤, 각종 퍼포먼스 등 야간공연도 열 예정입니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달 초에 명품 화장품과 시계, 패션 등 브랜드 10여군데를 더 들여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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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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