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문관광단지에서 차량운행과 관광객들의 출입이 통제됩니다. 정상회의가 열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와 주변 주상절리대, 제주국제평화센터와 관광단지 내 주요호텔들은 회담 기간 동안 전면 통제됩니다. 공항 리무진버스와 시내버스는 여미지식물원 앞까지만 다니고, 정상들의 이동 시간 10분 전부터는 버스 운행도 중단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