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목관아 귤림당에서 열린 제 1회 제주삼다수배 전국 아마최강전 결승대국에서 이호승 6단이 김현찬 6단을 누르고 우승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랭킹 상위 120명의 아마추어 기사가 모두 출전했고, 총상금 1억원, 우승상금은 천만원인 국내 최대규모의 아마추어 바둑대회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