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술로 최적의 요금시간대를 찾아 전기를 사용하는 지능형 전력망 시범지구가 다음달에 제주지역에서 선정됩니다. 정부는 다음달까지 제주도와 협의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3천 세대 규모의 시범지구를 선정하고, 한국전력공사는 올해 말까지 설계를 마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술 연구를 시작해 2천 12년부터 시범지구를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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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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