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제주도가 개발한 의료관광 표준상품을 체험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했습니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의 여행사 대표와 의료잡지 기자, 미용협회 관계자 등 14명은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종합건강검진과 감귤 마사지, 요트투어 등으로 구성된 제주 의료관광 표준상품을 체험한 뒤, 중국 현지에서 상품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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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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