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취업 선불금을 받고 달아난 혐의로 30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월 한림선적의 어선에서 선원으로 일하겠다며 선주로부터 2천만원을 받고 달아났다가, 경남 통영항에서 해양경찰의 불심검문에서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