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에 항공사들이 제주 노선에 특별기를 추가로 투입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모레 오후 2시부터 인터넷과 전화예약센터를 통해 한사람에 네석까지 특별기 예약을 받습니다. 최근 항공기 1대를 더 들여온 이스타항공도 제주 노선에 특별기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항공사들은 추석 연휴 기간에 왕복 40여편의 특별기를 추가로 투입해 공급좌석을 만 5천여석 정도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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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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