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4대 제주도 기자협회장에 위영석 한라일보 기자가 선출됐습니다. 제주도기자협회 회원 177명 중 96%인 16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위영석 기자는 64표를 얻어 55표를 얻은 김호천 연합뉴스 기자와 50표를 얻은 김재범 제주일보 기자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위영석 기자는 지역의 목소리를 중앙에 전달하고, 올해의 제주기자상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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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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