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자신이 판 승용차의 번호판을 훔친 혐의로 53살 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10월 45살 강 모 씨에게 승용차를 판 뒤 자동차세를 자신이 내게 되자 제주종합경기장 부근 주차장에서 주차돼 있던 승용차의 번호판을 뜯어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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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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