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는 오늘 논평을 발표하고, 김태환 지사의 지방선거 불출마를 . 제주 사회의 새로운 활력을 위한 '용단’으로 받아들이며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환경연대는 또, 해군기지와 영리병원 문제를 차기 도정으로 넘겨 지방선거에서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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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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