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주산 경주마 첫 경매에서 사상 최고가격이 나왔습니다.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에 따르면 오늘 제주마육성목장에서 열린 경매에서 제주시 오등동 명마목장에서 키운 두 살짜리 수말이 1억천600만 원에 팔렸습니다. 지금까지 최고가격은 재작년 첫 경매에서 기록된 1억천만 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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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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