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관 제주도지사 후보 동생의 금품살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일 공범으로 긴급체포한 57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10일 구속된 현명관 후보의 동생 57살 현모씨와 선거조직원 47살 김모씨와 공모해 불법선거운동을 위한 금품제공을 계획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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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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