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검찰청은 대마초를 몰래 반입한 혐의로 미국인 영어강사 24살 J모씨를 구속했습니다. J씨는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 사는 어머니로부터 케이크 형태로 만들어진 대마초 380그램을 국제우편으로 받았다, 세관의 신고를 받고 추적한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