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4월혁명 - 4.3 진상규명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4.19 50주년 기념 학술토론회가 오늘 제주시 벤처마루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4.3연구소가 주최한 오늘 토론회에서는 천960년 4월 혁명과 혁명 직후의 4.3 진상규명운동이 천987년 6월 항쟁 이후 시민운동과 함께 4.3 특별법 제정과 해군기지 반대운동으로 이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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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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