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6.2 지방선거와 관련해 현명관 후보의 동생 등 38명을 사법처리해 2천6년 5.31 지방선거 때의 88명보다 5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별로는 도지사 선거가 25명으로 78% 늘었지만, 도의원 선거는 12명으로 83% 줄었고, 유형별로는 금품제공이 26명으로 60% 줄었습니다. 경찰은 또, 당선무효를 불러올 수 있는 사건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