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는 지난달부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임해훈련 안전서비스를 받거나 신청한 학교와 단체는 33군데에 5천500여 명으로 지난해 4천300여 명보다 27% 늘었습니다. 제주해경은 오는 13일까지 경찰서와 해수욕장 현지에서 훈련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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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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