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 반쯤 중국인 관광객 21명이 숙소가 계약한 조건과 다르다며 전세버스에 탄 채로 제주서부경찰서에 찾아와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들은 경찰입회하에 남은 기간동안 더 좋은 숙소에서 묵게 해 준다는 확인서를 여행사측으로부터 받은 뒤 한시간만에야 숙소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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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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