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실련은 오늘 성명을 발표하고,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롯데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한 공유지 매각과 승인에 신중히 접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실련은 최근 6년 동안 관광단지 개발에 공유지 700만 제곱미터가 매각됐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미미했다며, 완전매각보다는 장기임대 등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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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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