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4시쯤 서귀포시 외돌개 앞 수심 25미터의 바닷 속에서 서울시 45살 박 모 여인이 숨져 있는 것을 해양경찰과 민간구조대원들이 발견했습니다. 박 여인은 어제 낮 12시쯤 외돌개 앞바다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스쿠버다이빙을 하다 실종됐었는데, 해양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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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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